세텍 허니문 페어

세텍 허니문 페어

박람회 상세 정보

일정: 2026년 01월 10일 ~ 2026년 01월 11일 기간 행사
장소: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3104 (대치동 514) SETEC 2층 전시실
설명: 2025 신혼여행을 계획중이시라면,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무료 참가 신청하기

웨딩 정보

예식 3개월 전: 청첩장 준비하기

예비부부님들~ 결혼식 3개월 전이면 청첩장 준비를 시작해야 할 시간이에요! 청첩장은 결혼식을 알리는 첫 단계니까 미리 준비하는 게 좋답니다!

청첩장 준비 팁

  • 청첩장 제작은 업체별로 상이하지만 여유있게 평균 10일 정도 생각하세요.
  • 디자인, 문구, 내용 등을 미리 결정해두세요
  • 양가 가족 정보와 혼주 소개 내용도 꼼꼼히 확인하세요

전달 방법

  • 지인들과 미리 약속을 잡고 꼭! 만나서 청첩장 전달하세요
  • 직접 만나서 전달하는 데 보통 2달 정도 소요된답니다
  • 못 만나는 분들을 위한 모바일 청첩장도 함께 준비하면 좋아요

웨딩 예산 어떻게 배분하면 좋을까?

기본 예산 배분 원칙: 전체 예산의 40-50%는 웨딩홀과 식대, 20-25%는 스드메, 10-15%는 신혼여행, 나머지 15-20%를 예물·예단·기타 비용으로 배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개인의 우선순위에 따라 조정 가능하며,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을 위해 전체 예산의 10-15%는 예비비로 반드시 확보하세요.

세부 항목별 가이드라인: 웨딩홀은 하객 1인당 8-12만원 선에서 계산하고, 대관료와 서비스차지, 음향·조명비 등 부대비용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스드메는 200-800만원대로 품질과 브랜드에 따라 차이가 크므로 포트폴리오를 꼼꼼히 비교하세요. 청첩장·답례품·웨딩카·사회자비 등 소소한 비용들도 누적되면 200-300만원에 달하니 미리 계산해두시기 바랍니다.

현명한 절약 전략: 비수기나 평일 예식 선택으로 20-30% 절약이 가능하며, 런치 타임이나 잔여 시간대를 노리면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스드메 패키지보다 각 업체별 단품 선택이 때로는 더 경제적이고, 보증인원을 정확히 계산하여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세요. 다만 하객들이 가장 기억하는 음식 품질과 서비스는 타협하지 말고, 화려한 장식보다는 의미 있는 연출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웨딩 연주 선택 시 주요 고려사항2

웨딩홀 음향 시설 확인 각 웨딩홀마다 음향 시설과 장비가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마이크 개수, 스피커 위치, 음량 조절 가능 범위를 파악하고, 외부 연주자나 장비 반입이 가능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음향 담당자와 사전 리허설을 통해 최적의 음량과 음질을 맞춰야 합니다.